진학실적

저는 옛날부터 신칸센이나 로봇 등 일본의 과학 기술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고등학교 때 일본 여행을 한 것을 계기로 저는 일본으로 유학을 가서 최첨단 기술을 배우고 싶다는 결심을 했습니다.
실제로 입학한 후의 감상은, 전기전자의 기술은 주변에서 흔히 사용하는 스마트폰, 가전제품뿐만 아니라 통신네트워크, 신칸센, 자동차 등에도 응용되고 있어 역시 전기전자 분야가 상상 이상으로 넓다고 느꼈습니다.
1학년 때 「공학 리터러시」라는 수업이 있어, 전기전자계 수업의 내용은 미니 전기 자동차를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회로를 만들 뿐만 아니라 부품의 위치나 정렬방법도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여러 종류 중에서 가장 뛰어난 답을 찾아야 합니다.
또한 미니자동차를 움직이고 제어하기 위해서는 프로그래밍도 필요하며 프로그램을 차체가 최고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수정하는 것도 의외로 힘들었지만 끝났을 때는 성취감이 있었습니다.
앞으로 이런 기술을 더 많이 배워서 장래에는 연구자가 되고 싶습니다.